
바이오 전문 기업 ㈜팜올로지글로벌은 지난달 24일 ‘스킨 이노베이션 포럼(Skin Innovation Forum)’을 열고 자사 브랜드 팜올로지(PHARMOLOGY)의 핵심 기능성 원료 ‘미넥신(MINEXIN)’과 이를 적용한 신제품 ‘미넥신 니들릭스(MINEXIN NEEDLIX)’를 선보였다.
서울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피부 전문 의료진을 비롯하여 바이오·뷰티 산업 관계자 등 국내외 초청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해 피부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소개된 미넥신은 순수 분리된 천연 미네랄에 특허 균주를 적용해 개발한 “미네랄 발효 복합 대사체”로, 입자가 매우 미세해 피부 깊숙한 층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손상된 피부에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능성 원료의 전달 한계를 보완해 피부 재생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럼에서는 미넥신을 미세침 매트릭스에 융합한 신제품 ‘미넥신 니들릭스’도 함께 공개됐다. 이 제품은 평균 150마이크로미터 길이의 화이트 스피큘을 45%, 총 44만6000ppm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스피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유효 성분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넥신 니들릭스는 스피큘의 침투력과 미넥신의 진정·재생 기능을 결합해 기존 스피큘 제품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효능을 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피부 결·톤·탄력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의 작용 기전도 상세히 공개했다. 미넥신 니들릭스는 ▲미세침 구조를 통한 흡수 채널 형성 ▲세포 에너지 대사 활성화 ▲다공성 매트릭스 기반의 유효 성분 지속 방출 ▲피부 자가 재생 사이클 회복 등 총 4단계 작용 과정을 통해 피부 재생 환경을 강화한다.
팜올로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팜올로지 브랜드에 적용된 독자 개발 신소재 ‘미넥신’과 당사의 기술 기반 제품들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향후 해외 시장 확대와 전문 에스테틱 분야에서 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